
SELF-STUDY KOREAN
우즈베키스탄에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3년 넘게 한국에서 생활하다 보니 다시 고향에 적응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분명 제 고향이고 제 나라인데, 마치 제가 이곳에서 오랫동안 떠나 있다가 돌아온 낯선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예전에는 너무나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제는 조금 낯설게 느껴지고, 심지어 제 집조차 예전처럼 편안하게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어요.
한국에서의 생활도 많이 그립고, 함께 지냈던 사람들, 알고 지내던 분들, 그리고 한국에서의 소소한 일상까지 모든 것이 그리워요. 그런데 막상 한국을 생각해 보면, 한국도 이제는 예전처럼 완전히 익숙한 곳만은 아닌 것 같아요.
고향에 돌아왔는데도 고향이 낯설고, 그리운 한국도 어딘가 멀게 느껴지는 게 참 묘한 기분이네요. 어쩌면 오랫동안 다른 곳에서 살면서 저 자신도 모르게 많이 변한 것 같아요.
지금은 어디가 진정한 제 자리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저 예전에 익숙했던 곳도, 지금 있는 곳도 모두 조금씩 낯설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Koreyada 108 topikka ertaga reg boladi
Dejonga 5kuni ekan kim menga reg qiberaoladi
Ishda edim bolmasa ozim qilardim
Faqat koreyadagilar yozilar izohga qiberaoladiganlar
Dejonda kuchumala bo'lyapti
😂
Yashsin O‘zbekiston
👍
Yigitlar yetarlicha borini berib oynadi men uchun uzbekiston galaba qozondi
🥳
1lar 1lar
😂
😂
😂
Uzbekiston yutib negativlar uyalib qolsin
👍
1lar 1l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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